외신 비트코이니스트의 현지 시각 3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실종된 쿼드리가CX(QuadrigaCX) 암호화폐를 찾는 것을 도와준 이에게 10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켄 거래소 트위터 게시글, 출처: 트위터

크라켄은 입장 발표를 통해 쿼드리가CX 사건과 같은 문제들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이런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세계가 더 많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암호화폐 채택을 가속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목표로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경험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왔습니다.”

-크라켄 공식 발표문 중

 

쿼드리가CX는 지난 12월 창업자 제럴드 코튼의 사망으로 1억 9000만 달러에 달하는 거래소 콜드월렛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발표하며 논란을 일으킨 캐나다 거래소다. 관련된 문제는 지난 2월에는 쿼드리가CX의 암호화폐 콜드월렛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의혹 또한 제기되며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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