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핀시아(FNSA)와 클레이튼(KLAY)의 통합 프로젝트 카이아(Kaia)가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카이아스캔(Kaiasca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싱가포르 소재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비소나이(Bisonai)가 함께 개발했다. 아울러 카이아는 카이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오픈API 서비스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