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 때 시스템 부하를 겪었다.

 

출처: 장펑자오 트위터 캡쳐

 

24일 오전 (현지시각) 바이낸스 장펑자오 최고경영자는 트위터를 통해 “거래 급증으로 약 한 시간 전에 거래 시스템 부하를 겪었다”면서 “계속 문제를 개선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비트코이니티(비트코인 거래량 집계 사이트) 캡쳐

 
뉴스BTC에 따르면 가격이 급락하면서 암호화폐 거래량은 장 한 때 110억 달러까지 늘었다. 이는 주 최저치 65억 달러의 약 2배 가까운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