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CME그룹의 테리 더피 최고 경영자가 암호화폐가 주류로 편입되기 위해서는 ‘규제당국’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테리 더피는 향후 제도권의 움직임을 묻는 진행자 질문에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JP모건의 JPM코인 등읨 암호화폐가 세계 각국 정부의 인정을 받는 것이 문제”라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까지 대형 자금 유입은 힘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CME 선물에 대해서는 “규제 당국에 호소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통제된 방식으로 리스팅하고 싶었을 뿐”이라고도 말했다.
암호화폐가 바닥이냐고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테리 더피는 향후 제도권의 움직임을 묻는 진행자 질문에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JP모건의 JPM코인 등읨 암호화폐가 세계 각국 정부의 인정을 받는 것이 문제”라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까지 대형 자금 유입은 힘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CME 선물에 대해서는 “규제 당국에 호소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통제된 방식으로 리스팅하고 싶었을 뿐”이라고도 말했다.
암호화폐가 바닥이냐고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