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신용카드로 비트코인(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을 구매할 수 있는 이스라엘의 주요 암호화폐 중개소 코인마마(Coinmama)가 해킹 사건으로 인해 약 4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현지 시각 2월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해킹 사건은 약 24개 기업에 걸쳐 일어난 다중 플랫폼 해킹의 일부이며, 코인마마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2017년 8월 5일 이전 가입한 유저 중 약 45만 명의 이메일 주소 및 해시 패스워드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마마는 현재 유출 관련 사실을 발표하며, 불법 행위 관련 보안을 강화하고 유출 영향을 받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비밀번호 재설정 등 보안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뉴질랜드의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의 해킹 사건으로 약 2,300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하는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보안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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