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탁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 53조 3000억원, 누적다운로드 278만, 일평균 사용자(DAU) 36만  
– ‘소셜 트레이딩 붐’ 등에 업고 증권거래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블록미디어온라인팀]증권정보 서비스 카카오스탁이 2014년 출시 이후 누적거래액 53조 3000억원, 다운로드 278만건을 기록했다.

국민 증권 정보 서비스 카카오스탁을 운영 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12일 카카오스탁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그 간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카카오스탁은 지난 2014년 2월 첫 선을 보인 후, 시중의 증권 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주식정보를 공유하는 ‘소셜 트레이딩’ 기능이 인기를 끌면서 모바일 증권 앱 시장에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카카오스탁은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2년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2017년 200만을 넘어 2018년 말에는 278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누적 거래액은 해마다 약 2배 가량 증가하여 2018년 12월 기준 53.3조원을 넘어섰으며, 일평균 사용자수(DAU)는 약 36만명 규모로 확대됐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는 25~34세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용자 중 남성 87.7%, 여성 12.3%로 남성 사용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트래픽이 가장 높은 주 이용 시간은 주식 장이 열리기 직전인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였으며, 요일은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에 가장 많은 사용자가 몰렸다.

출시 초기 연동 가능 증권사 3개에서 현재 국내 대표 증권사 11개(IBK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 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로 확대되었으며, 그간 카카오스탁을 통해 자체적으로 발행된 주식관련 컨텐츠도 2천 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가장 인기 높은 컨텐츠는 무려 조회수 14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국내 최초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인 카카오스탁이 5주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출시 후 고객들의 요구를 발빠르게 개선하며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증권 정보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올해도 대대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한층 개선된 기능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