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올해 8개국 시장에 새로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8개국 중 6개국에 대해서는 진출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대변인은 바이낸스가 올해 싱가포르 등 8개국 시장에 새로 진출할 것이라는 더블록의 전날 보도에 대해 싱가포르와 몰타 진출 계획에 대해서만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바이낸스 측은 더블록이 진출 예정지로 보도한 나머지 6개국인 한국, 리히텐슈타인, 아르헨티나, 러시아, 터키, 버뮤다 중 버뮤다만 현재 검토 중이고, 나머지 국가들은 고려 대상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더블록의 보도 내용에 대해, “우리로부터 나온 정보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며 언론사의 자체 자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바이낸스의 싱가포르와 몰타 진출 계획은 이미 지난해부터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서 암호화폐-일반통화 거래소를 위한 베타테스트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몰타에서 암호화폐와 일반통화 교환을 위해 은행 계좌를 개설했고, 9월에는 몰타에서 증권형 토큰 거래소 개설 계획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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