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 개설 두 달 만에 거래량 2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8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오비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후오비DM(HBDM.COM)은 지난해 11월 처음 비트코인 계약을 시작한 후 2개월도 되지 않아 20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후오비DM은 보름 전에 거래량 100억달러를 달성한 후 단기간에 거래량이 두 배로 증가했다.

현재 후오비DM은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 EOS 등 세 종목의 암호화폐 패킷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 주간, 격주간 및 월간 시장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후오비 글로벌의 CEO 리비오 웡은 “이러한 실적은 후오비DM이 진정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약세장의 지속에 불구하고 우리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을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후오비의 미국 파트너인 HBUS는 최근 전략적 마케팅 추진의 일환으로 Huobi.com을 인수하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후오비 전체의 거래량 증가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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