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닥(Bitsdaq)-비트렉스(Bittrex) 기술제휴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 


비츠닥 투자자, 비트렉스 플랫폼 코인 거래 가능 ..오픈 1월말

홍콩 디지털자산 플랫폼 ‘비츠닥(Bitsdaq)’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범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비츠닥은 비트렉스와 기술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비트렉스의 디지털자산 거래 전산 시스템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츠닥 거래소 사용자들이 비트렉스와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플랫폼에 있는 디지털토큰을 거래하는 것과 동일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거래소간 전산 공유는 업비트가 유일했다. 업비트는 원화 마켓을 제외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마켓을 비트렉스와 함게 전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비트렉스에서 거래하는 것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츠닥의 회장이자 CEO인 리키NG은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높은 수준의 기술과 금융 전문지식을 접목했다”며 “아시아 시장에 비트렉스의 다양한 디지털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프로젝트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 투자자에게는 비트렉스와 비트렉스 인터내셔널(Bittrex International)플랫폼을 통해 보다 다양한 디지털자산에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거래시스템을 제공하는 비트렉스는 2014년 설립된 미국 시애들 소재의 거래소로 다양한 알트코인이 상장되어 있어 투자자에게 인기가 많다. 최근 미국 달러 입출금 서비스를 승인받았으며 지난 9월에는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거래가 가능할 수 있는 비트렉스 인터내셔널을 공식 출시했다.

빌 시하라(Bill Shihara) 비트렉스 CEO는 “비트렉스의 사명은 디지털자산 거래 시스템 제휴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업계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츠닥 사용자들은 높은 기술력을 갖춘 플랫폼 위에 다양한 디지털자산 거래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비츠닥은 오는 1월 말에 정식으로 플랫폼이 오픈될 예정이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