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시빅(Civic)의 CEO 비니 링햄이 앞으로 두 달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3000달러에서 5000달러 사이에서 새로운 방향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금융 뉴스 네트워크 체다에 따르면, 빙햄은 자신이 이날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예측치를 수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전에 비트코인이 한달 동안 3000달러에서 6000달러 사이에서 거래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빙햄은 비트코인 가격이 3000-5000 범위에서 머문 후 방향을 찾는다면 급등 또는 급락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4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후 급락했으며, 변화된 가격 변동성은 지난 일주일 동안 안정적인 상태에서 얻은 이익을 모두 상쇄시켰다.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보다 더 크게 요동치며, 이날 오전까지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을 11% 이상 감소시켰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에 비해 3.25% 하락한 369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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