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비트코인 하락이 오늘까지 계속되는 분위기다. 현재까지 약 10%의 하락을 기록했는데 시장에서는 이번 하락으로 400만원이 뚫리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

10일 시작된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시간(14시)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404만 5천원(업비트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어제 440만원을 기록하고 있던 것과는 대조적인 수치다. 큰 폭락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다수의 암호화폐들은 오늘도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이 3500달러 지지선(약 390만원)을 지킬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 소폭이지만 하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400만원 이하로 내려가게 될 경우 지난해 12월 18일 400만원에 재진입 한 후 처음 있는 일이 된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360만원대에서 급격한 상승을 기록해 4일 만에 450만원대에 안착했다.

업계 관계자는 “3500달러(약 390만원) 지지선을 지킨다면 폭락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지선을 지키며 반등을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일봉 차트로도 400만원 선을 지켰을 경우 다시 상승을 이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도 “3566달러가 깨질 경우 3100달러 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현재 선이 무너지면 추가 폭락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반면 지지선을 지키면서 상승 곡선을 가져갈 경우 상승장이 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4120달러를 회복하면 5000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은 비트코인 폭락 이후 “매도행위로 일일 목표가 새롭게 수정되었다”면서 “현재 일일 목표는 3555달러 기반을 다시고 3686달러 지지선을 형성하는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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