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12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낙폭이 컸으나 오후에 접어들면서 낙폭이 소폭 감소했다.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