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는 강세며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줄어들기 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는 시장 분석 기관 알트코인애널리틱스(AltcoinAnalytics)의 최근 설문조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 분위기는 전통적 금융시장뿐 아니라 암호화폐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알트코인애널리틱스는 지난 몇주간 시장 분위기 파악을 위해 3가지 질문을 던졌다.

(1)한달 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늘어날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는가.
(2)만약 1000달러의 상금이 생긴다면 그 돈을 암호화폐에 투자할 확률은 몇 퍼센트인가.
(3)비트코인이 6개월 뒤 1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는가.

출처: AltcoinAnalytics

3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분석한 알트코인애널리틱스 데이터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비트코인의 1000달러 밑으로 하락을 예상한다는 반응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글로브는 이 데이터가 평균적으로 암호화폐시장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보다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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