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대학생 인턴 기자 최동녘]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BitPay CEO인 스테판 페어(Stephen Pair)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최고가와 현재 가격을 비교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미래 추측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실제 효용” 이상으로 올렸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의 큰 구성 요소는 추측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기술의 향후 사용 및 채택을 예측해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일부분이 실제 효용을 반영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스테판 페어 CNBC 인터뷰 중

그는 비트코인 ETF의 가격 변동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자, “ETF 채택과 출시 모두 가격 상승의 촉매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가격 상승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은 비트코인 채택이다.”라고 말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의 일상 거래 채택에 대한 질문에, 3~5년 안에 대규모 채택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는 평소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채택이 10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일반 소매점에서 사용되기까지 3~5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곧 모든 가게에서 블록체인 지불 시스템을 사용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겁니다.

-스테판페어, CNBC 인터뷰 중

지난 주 캠프리지 대안 금융 센터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암호화폐 사용자 수는 올해 두배 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이 연구를 인용하며 최근 발생하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도 암호화폐 사용자 증가는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는 시그널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테판 페어와 CNBC 인터뷰 전문 (Big component of Bitcoin’s price is ‘speculation’: Bit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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