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직크립토에 따르면 신용평가기관 와이스 레이팅스는 개발자들이 그들의 네트워크를 트론으로 이전할 경우 이더리움과 이오스의 붕괴된 플랫폼을 재건하는 것을 돕겠다는 저스틴 선의의 약속에 부정적으로 대응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트론보다 더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면서 개발자들이 굳이 트론으로 옮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트론이 나오기 전부터 수많은 디앱(dApp)에 사용되어 왔고 트론조차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생겨났다는 것이다.
직크립토는 와이스레이팅스가 저스틴선에 대한 ‘반기’를 든 것은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lockmedia.co.kr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http://bitly.kr/0jeN
▶블록미디어 인스타그램: http://bitly.kr/1992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