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지지자로 알려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비트코인ETF(상장지수펀드) 승인이 언제 가능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자신이 비트코인ETF 승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 ETF의 승인이 내일이 될지 10년 후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암호화폐의 제도화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피어스 위원은 지난 7월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 결정 후 공식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암호화폐 제도화를 적극 지지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추천 콘텐츠->  오정근 교수 "韓, 스위스처럼 크립토밸리 조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