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기자] G20 정상들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부과와 함께 자금 세탁 등 불법으로 유용될 가능성에 대한 규제에 나서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주요 정상들은 이 자리에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준에 합치하는 규제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상들은 ‘암호화폐 자산의 자금 세탁 방지와 테러자금 지원 방지를 위해 FATF 기준과 합치하는 수준에서 규제를 만들 것’이라면서 ‘만들어진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이 국제 세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2020년까지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FATF는 1989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당시 파리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통해 만들어졌다. 목적은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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