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리플(Ripple)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적절한 규제의 도입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채택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15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행한 연설에서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규제의 중요성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회의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이 침여하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국가들에서의 규제 체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갈링하우스는 이 자리에서 “규제의 명확성은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을 채택하도록 하는 막대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남아 국가들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명확한 규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해당 업체들은 은행 거래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리플은 신속한 국가 간 결제 실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태국의 경우 규제를 통해 XRP를 합법화 했다고 덧붙였다.

갈링하우스는 또한 리플의 플랫폼과 XRP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들이 나타나는 등 현재 XRP가 이른바 ‘암호화폐 성전” 가운데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가치 인터넷’(Intrernet of Value)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금융기관들과 협력하고 적절한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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