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만성 특파원] 독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업체 비트왈라(Bitwala)를 이끄는 요에르크 본 밍크비츠 회장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전망했다.

비트왈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 3월 비트왈라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직거래 및 전송을 가능케 하는 ‘암호화폐 은행’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끌었다.

밍크비츠 회장은 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은행은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안전한 곳에 보관할 수 있는 최초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밍크비츠 회장은 “이런 기술과 새로운 금융 제품 덕분에 나는 비트코인과 이 외 암호화폐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왈라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솔라리스뱅크와 협력해 암호화폐 은행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비트왈라 측에 따르면 현재 계획 중인 암호화폐 은행은 3만5000명의 회원을 미리 확보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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