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26개월 최고 … 레버리지 낮아 갑작스러운 청산 관련 급락 가능성은 낮아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크게 증가했지만 전체 레버리지는 아직 낮아 갑작스러운 포지션 청산에 의한 가격 변동성 발생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코인데스크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달러 가치 기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10억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26개월 최고 … 레버리지 낮아 갑작스러운 청산 관련 급락 가능성은 낮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