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에어드롭 대신 포인트? 블라스트 · 만타 사례 주목… “용처 불분명하고, 규제 이슈도 있어”–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이 항공사 마일리지와 유사한 ‘포인트’를 도입해 주목 받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라스트(Blast)와 만타(Manta)가 성공 사례로 꼽힌다. 코인 에어드롭이 규제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포인트를 주고, 충성도 있는 고객과 코인 투자를 유치한다는 것. 블룸버그는 이러한 포인트 전략에 대해 ‘변형된 폰지 스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또 다른 규제 이슈도 있다고 우려했다. 블라스트(Blast) 프로젝트는 … 코인 에어드롭 대신 포인트? 블라스트 · 만타 사례 주목… “용처 불분명하고, 규제 이슈도 있어”–블룸버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