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몬스터 잡는 게임 대박…동접 186만명(ft. NFT 나올까?)

일본 소규모 개발사가 개발한 슈팅 게임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일본의 게임 스타트업이 개발한 ‘포켓몬스터’ 닮은꼴 게임이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출시된 ‘팰월드’는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6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최고 동시접속자는 이날 186만명을 넘어섰다. 팰월드는 일본 도쿄 소재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가 약 3년 간 개발한 3인칭 오픈월드 슈팅 샌드박스 게임이다. 포켓몬스터를 … 팰월드, 몬스터 잡는 게임 대박…동접 186만명(ft. NFT 나올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