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구피 멀티플’ 지표 약세 전환 임박 … 하락 모멘텀 강화 시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추세를 추적하는 기술지표인 구피 멀티플 이동평균(Guppy Multiple Moving Average: GMMA)이 약세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의 트레이더 대릴 구피가 개발한 GMMA 지표는 자산의 추세를 밝혀내 트레이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표로 다양한 지수이동평균(EMA)를 2개의 그룹으로 분류한다. GMMA의 단기 밴드는 3일, 5일, 8일, 10일, 12일, 15일 EMA로 … 비트코인 ‘구피 멀티플’ 지표 약세 전환 임박 … 하락 모멘텀 강화 시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