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등 6개국 비트코인 가격 사상 최고치–공통점은 높은 인플레이션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6개국에서 현지 통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국가의 통화는 튀르키예 리라화(TRY), 이집트 파운드(EGP), 나이지리아 나이라(NGN), 파키스탄 루피(PKR), 레바논 파운드(LBP), 아르헨티나 페소(ARS) 등이다.(아래 이미지에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14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Tahini’s)의 트윗은 이같은 내용의 비트코인 가격 차트를 공유했다.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 … 아르헨티나 등 6개국 비트코인 가격 사상 최고치–공통점은 높은 인플레이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