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30세 이하 부끄러움의 전당 30인’에 올라 –포브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포브스가 지난달 29일 과거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사람 가운데 부적절한 행동을 한 10명을 포함해 ‘부끄러움의 전당(Hall of Shame)’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FTX 공동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자매회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전 CEO인 캐롤라인 엘리슨도 포함됐다. 커뮤니티에서는 포브스가 발표한 명단을 데스노트에 비교하는 밈도 올라오고 있는데 ’30세 이하 … SBF, ’30세 이하 부끄러움의 전당 30인’에 올라 –포브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