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링크 :https://youtu.be/VICUpx6YDo0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지난 1980년대와 90년대 세상을 주름잡은 TV와 라디오, 워크맨에서 플레이스테이션까지 갖가지 1등 가전을 만들었던 웹1.0 시대의 일본.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일본은 인터넷기업 시대인 웹2.0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선두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웹3.0에서는 지지 않겠다는 절치부심을 하고 있죠.
일본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아스타 네트워크’는, 이러한 과거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소타 와타나베’ 아스타 CEO는 대학 시절 연구실에서 아스타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일본과 세상을 연결하는 웹3.0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한 때 일본 정부의 몰이해에서 비롯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과세 정책도, 소타 CEO의 아스타가 싱가포르로 이전하면서 변경됐죠. 그만큼 그는 아스타를 통해 일본을 바꾸고 일본의 웹3.0 정책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일본의 플레이어가 아닌 아시아의 플레이어로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아스타의 미래와 전망은 어떤 것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