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만성 특파원] 미국의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서 클라우드 전문가로 활동한 임원 팀 와그너를 영입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각) 블로그에 글을 게재하며 “팀(와그너)은 첨단 기술을 추구하는 조직에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다. 팀의 능력과 엔지니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고려할 때, 그는 우리 팀에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밝혔다.

와그너 또한 코인베이스 합류가 확정된 후 자신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공개적이면서도 안전하고, 접근하기 편리한 금융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돕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와그너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코인베이스가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분권화 기술이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과학 전문가 와그너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6년, 아마존에서는 5년간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API 솔루션 개발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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