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B, DOGE 미결제약정 증가율 최고 … 위험 성향 강화 반영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지난달 비트코인의 랠리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위험성향이 개선되면서 밈코인 시바이누(SHIB)와 도지코인(DOGE)으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벨로 데이터에 의하면 SHIB의 미결제약정은 11월 1일 이후 23% 증가, 6174만 달러로 늘었다. SHIB의 미결제약정은 퍼센티지 기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DOGE 미결제약정은 이 기간 14.6% 증가, 3억2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폴리곤, … SHIB, DOGE 미결제약정 증가율 최고 … 위험 성향 강화 반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