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슈 수이] 버거코인 ‘비협의 상장’ 투자자 보호에 약점… “문제있다 55%”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국회 정무위에서 논란이 된 버거코인 문제의 근저에는 구조적인 취약점이 존재한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투자자 보호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지점이 있다. 바로 ‘비협의 상장’이다. # 수이 논란, 이미 5월에 제기 더블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국감에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해외의 버거코인을 무더기로 상장해 놓고 방치해 투자자 피해가 막심하다”며 감독당국의 대책을 따져 … [국감이슈 수이] 버거코인 ‘비협의 상장’ 투자자 보호에 약점… “문제있다 5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