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5%는 살아 남는다” …삼성 LG 등 다음 강세장 대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때 코인 시장 대세로 떠올랐던 대체불가토큰(NFT)의 부활이 요원해지고 있다. 시중에 거래되고 있는 NFT 대부분의 가치가 ‘0’으로 나타나면서다. 전문가들은 투기 열풍이 지나고 본격적인 대중화에 돌입하면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댑겜블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시중에 나와있는 NFT 컬렉션 7만3257개 중 95%인 6만9795개의 시가총액은 0에 수렴한다”며 “이는 2300만명의 NFT 보유자들이 아무런 … “NFT 5%는 살아 남는다” …삼성 LG 등 다음 강세장 대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