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이오스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지미 정 CEO가 블록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9일 이오스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지미 정 CEO가 블록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오스트 재단, 한국에서 유망한 블록체인 앱 개발자들 적극 발굴, 지원할 것”

 

“블록체인은 단순히 가상화폐 영역이 아닌 산업영역에서 쓰일 수 있어”

 

“진행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너무많아, 현명한 암호화폐 투자 위해 개개인이 잠재력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가려내는 것이 중요”

 

이오스트 Jimmy zhong(지미 정) CEO

 

 

이오스트는 기존 인터넷의 보안성이 취약한 점을 보완해, 모든 웹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이오스트 프로젝트가 2018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컨퍼런스(Global Blockchain Technology Development Conference)에서 올해의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선정됐다.

 

이오스트 재단의 CEO인 지미 정도 올해의 블록체인 CEO로 선정됐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오스트 재단이 추진하는 이른바 이오스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지미정 CEO와 블록미디어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이오스트 지미정 CEO께서 한국에 이번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오스트 재단은 한국에서 유망한 블록체인 앱 개발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방문에서도 한국의 다양한 디앱 개발기업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오스트 플랫폼 상에서 실행 가능한 서비스 제공 능력이 있는 기업들을 탐색 중에 있습니다.

 

한국에는 6번째입니다. 일본, 싱가폴, 샌프란시스코, 독일, 뉴욕, 러시아, 인디아들의 여러나라의 이오스트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이오스트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 이오스트에 있는 개발자 수와 퍼블릭 테스트넷 런칭 및 메인넷 런칭 예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18명의 개발자가 있고 6월말 퍼블릭 테스트넷을 런칭하고 나서 개발자들과 커뮤니티 개발자도 뽑을 것입니다.

 

메인넷은 이번달 말 내지는 내년 초에 런칭이 끝날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퍼블릭 테스트넷이 공개되면 전세계 여러 디앱 개발사들이 이오스트 상에서 다양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일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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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개발자나 이용자들이 이오스트 플랫폼에서 개발된 디앱을 많이 이용하며 이오스트의 안정적인 정보처리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연관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리콘밸리에 7년 있었습니다.

 

대학에 있는 2013년 11월부터 그해 말에 걸쳐 교수님께서 비트코인의 존재에 대해 말하며 비트코인 존재에 대해 인식하게 됬습니다.

 

이후 2014년 이더리움의 존재를 알게됬죠, 공동창립자와 저는 가상화폐에 대해 인식하게 된지 오래됐습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이 알게 되면서 스마트 컨트랙트 구조를 접하게 됐고, 저희는 블록체인의 가치에 대해서 몰두하게 됬습니다.

 

블록체인이 단순히 가상화폐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산업 영역에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 이더리움과 이오스트를 비교한다면?

 

이더리움의 초당 거래속도(TPS)는 20TPS로 1초당 20개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비교해서 플랫폼의 형식을 더 갖추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디앱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이더리움 플랫폼 상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확장성 문제등을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은 초당 거래속도(TPS)가 20TPS란 단점이 있죠,

 

이오스트는 이더리움 보다 확장성이 뛰어난 플랫폼입니다.

 

이오스트는 프라이빗 테스트넷에서 이미 수천 TPS의 거래를 성공한 적이 있고, 노드 제한도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3만 노드로 숫자가 정해져 있죠.

 

이오스랑 비교해서는 더욱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플랫폼을 올해 메인넷 런칭을 통해 완성시킬 것입니다.

 

 

 

 

※ ‘POB’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와 컨셉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느린 정보처리속도를 위해 POB (Proof of believability) 알고리즘을 도입했습니다.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와의 차이점은 POS는 참여자가 보유하고 있는 토큰 수가 얼마나 많으냐가 중요해 돈이 많은 노드들이

 

더 많은 노드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POB는 무작위 선정된 노드들이 명성(reputation)을 쌓아 블록생성과 블록 검증을 해나간다는 점 입니다.

 

특히 한번 노드로 선정되면 명성 지수는 다시 0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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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오스트 생태계 참여자들는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며 명성을 쌓아 나갈 수 있게 됩니다.

 

※ POB의 궁극적인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POB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이오스트는 현재 초당 수천건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초당 10만건 이상의 정보처리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당 10만건의 정보처리 속도에 성공하게 되면 모든 디앱 서비스를 이오스트 플랫폼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테세우스 개발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희 이오스트 재단은 지난달 28일 자체 블록체인 개발팀 ‘테세우스(Theseus)’를 만들었습니다.

 

세콰이어캐피털 등 글로벌 주요 벤처캐피털(VC)와 손잡고 만든 것입니다.

 

테세우스는 이오스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이용자들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앱(dAPPs) 을 개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테세우스는 또한 개발자들을 도와 디앱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앱을 포함해 거래소, 온라인 광고, 교육 등 광범위한 분야의 앱 개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오스트 재단은 또한 전 세계의 유망한 블록체인 업체를 발굴해 육성하고 자금을 투자하는 블록체인 전문 인큐베이션 출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오스트 로고
이오스트 로고

 

 

※마지막으로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행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전세계적으로 너무 많습니다.

현명한 투자를 위해서는 개개인이 관심있는 프로젝트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블록체인 세계는 초기단계라고 생각해요.

 

가상화폐 시장은 매우 변동성(volatile)이 크고 역동적(Dynamic) 이죠. 투기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가격을 예측 못하죠. 단 며칠 후 라고 해도 말이죠.

 

그래서 long value(장기적인 가치)를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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