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만성 특파원)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오버스탁의 전 회장 조나단 존슨이 암호화폐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훨씬 더 저렴한 결제 수단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버스탁닷컴 이사진 구성원인 존슨은 최근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용카드 결제는 수수료가 발생한다. 오버스탁은 신용카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약 40명 정도를 고용 중이다.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이 정도의 비용이 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이어 “암호화폐 결제를 하면 우리는 코인베이스에서 발생하는 아주 작은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이 수수료는 신용카드 결제보다 훨씬 더 저렴한 데다 사기방지부서도 따로 필요없다. 현금 결제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존슨은 “우리에게 이는 사업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이 훨씬 더 저렴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오버스탁닷컴은 현재 전체 수입 중 약 0.2%를 암호화폐 거래로 기록 중이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는 일주일에 적게는 약 6만8000달러(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7473만 원)에서 12만 달러(약 1억3188만 원)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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