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블록체인계의 엄친아 문영훈 대표 “업계에서 깃발같은 존재 되고 싶어”

 

[블록미디어 김가현 기자] 블록체인계의 셀럽, 아이돌, 엄친아로 불리는 블록체이너스(블록체인ers)의 문영훈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깊이 있는 애정으로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합숙까지 하며 공부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뇌섹남인데요! 블록체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소문 무성한 비트코인 수백억 자산가 설에 대한 진의, 이더리움의 비탈릭, 비트코인 캐시의 로저버 등 만나봤던 유명인사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람과 블록체인 코워킹 코리빙 스페이스 논스부터 국내 블록체인 업계 최초 유튜브 방송 ‘블록체이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까지! 암호화폐와 관련한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가감없는 의견을 말해주셨는데요, 알차고 재밌는 문영훈 대표님과의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Q1. 문영훈 대표 간단한 자기 소개

 

Q2. 블록체이너스, 논스, 스튜디오 디센트럴에 대한 소개

 

Q3. 비트코인 수백억 자산가 설의 진실

 

Q4. 블록체이너스 시작 전과 후의 삶의 변화

 

Q5.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 라이트코인의 찰리리, 비트코인 캐시의  로저버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 만났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Q6. 블록체인 업계에 오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

 

Q7. 정부 암호화폐 관련 정책에 대한 입장

 

Q8. 문영훈 대표가 생각하는 블록체인이란?

 

Q9. 현재 암호화폐시장 하락장과 횡보장에 대한 생각

 

Q10. 문영훈 대표와 논스의 앞으로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