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LSBF)
(사진제공 = LSBF)

 

 

[블록미디어 김가현 기자] 싱가포르가 동남아 전역에 블록체인을 알리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가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을 알리는 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 성명을 통해 밝혔다.

 

지난 6이 진행된 아세안(ASEAN) 회원국 재무 장관 회의에서 싱가포르의 행쉬킷(Heng Twee Keat) 재무 장관은 싱가포르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개발 계획에대해 말했다.  

 

 

“우리는 핀테크와 같은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지원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동시에 아세안의 저소득층과 소외 계층에 대한 금융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

 

 

행쉬킷 장관은 이어 “싱가포르는 친() 블록체인 정부로서의 노선을 걷겠다”고 말했다면 코인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