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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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김민지 기자] 인도 중앙은행(RBI)이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를 지시한 데 대해 인도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1만7천명 이상의 인도인들이 RBI가 내린 결정에 반대, 청원 사이트 (change.org petition)에 사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청원은 ‘인도를 블록체인 혁신의 선두로 만들자’는 목적 아래 진행 중이며 참여 인원수는 2만5천명을 목표로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출처: www.chan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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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분위기는 RSI이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한 바로 당일 확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원서에 서명한 인도인들은 인도 정부에 ‘국가의 경제 상황을 개선할 있는 기회를 막지 말아 달라며 지금 이와 같은 규제 강화가 재능있는 기술자들을 인도 밖으로 쫓아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