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Info
출처: AMEInfo

 

[블록미디어 김민지 기자] 포브스가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암호화폐를 25일(현지시간) 선정했다.

 


25일(현지시간) 포브스지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1만달러가 있다면, 어느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인지 1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트코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 비트코인 응답률은 76%에 달했고 이더리움이 12%, 라이트코인이 12%로 각각 집계됐다. 리플은 질문 항목에는 포함됐지만, 응답률은 0%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포브스지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라면서도 “라이트코인이 리플보다 선호되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조사 범위가 넓지 않았기 때문에 리플의 0% 응답률의 신뢰도는 낮다”라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한편,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를 칭하며, 이 세대는 전체 연령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것으로 여러 조사 결과 확인되고 있다.

 

한 예로 LendEDU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암호화폐 투자 비중은 9.19%로 X세대(4.04%)와 베이비붐 세대(3.08%)를 가볍게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