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합수단 1호 사건은 위믹스·델리오·피카 사기 의혹–중앙일보 단독

[블록미디어] 검찰의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이 1호 사건으로 위메이드 위믹스, 델리오·하루인베스트, 피카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고 27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중알일보에 따르면 26일 출범한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은 가상자산 운용사·발행사·유통업자의 사기 의혹 3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가 수사하던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 경영진 사기 의혹 ▶델리오·하루인베스트 경영진 사기 의혹 ▶피카 발행사 피카프로젝트 경영진 사기 의혹 사건 등이다. 가상자산 비리 수사팀장이던 … 가상자산합수단 1호 사건은 위믹스·델리오·피카 사기 의혹–중앙일보 단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