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다운로드 200만 명 돌파… “게시글 500자까지, 인스타그램 非사용자에겐 높은 문턱”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트위터의 대항마로 메타(Meta)가 내놓은 스레드(Threads. 사진=인스타그램 제공)를 출시 2시간 만에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았다. 테크크런치는 마크 저커버그가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6일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스레드는 단숨에 애플 앱스토어 소셜 부문 29위에 올랐다. 메타는 이날 트위터와 경쟁할 SNS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를 출시했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 위에 구축된 텍스트 기반 대화 앱이다. … 스레드, 다운로드 200만 명 돌파… “게시글 500자까지, 인스타그램 非사용자에겐 높은 문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