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금줄 쥔 베일 속 여인 천광잉이 진짜 CFO”–포브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소송을 당한 바이낸스의 핵심 운영자로 창펑자오의 미스테리한 조력자 ‘천광잉(陈光英)’이 부상했다고 포브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이날 ‘바이낸스 지갑을 쥐고 있는 비밀 임원, 천광인’이라는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EC가 바이낸스와 설립자 창펑자오를 상대로 광범위한 소송을 제기한 문건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데 그녀가 바로 천광잉(영문명 Heina Chen)이다. 우선 … “바이낸스 자금줄 쥔 베일 속 여인 천광잉이 진짜 CFO”–포브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