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위믹스 N만 개 이상 보유하신 분만…” 홀더 차별하는 위메이드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국내 프로젝트들이 AMA라는 단어의 진짜 뜻을 왜곡하고 있다.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이다. 해외 코인 프로젝트나 재단들이 소통을 위해 트위터 라이브로 주로 진행한다. 이 문화가 국내에도 들어왔다. 블록체인 생태계는 커뮤니티가 핵심이다. 탈중앙화를 철학으로 하기 때문이다. 소통이 최우선시된다. 이를 대표하는 것이 ‘AMA’다. AMA는 토큰, NFT 홀더 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열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위믹스 N만 개 이상 보유하신 분만…” 홀더 차별하는 위메이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