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vs SEC] 기소장의 기본 논리–“중개거래 · 커스터디 · MM, 분리하라”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를 기소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소장의 핵심 논리는 기능 분리다. 블록미디어는 136 페이지에 달하는 기소장을 1) 기본 법리와 무등록 증권 2) 자전거래 3) 고객 자산 혼합, 그리고 4) 시장에 미칠 영향 등 네 가지 이슈로 요약 정리했다. # “SEC, 바이낸스가 미국 증권법 체계 부정했다” SEC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일관된 … [바이낸스 vs SEC] 기소장의 기본 논리–“중개거래 · 커스터디 · MM, 분리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