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챗GPT를 만든 오픈AI CEO 샘 올트먼에 대한 책, ‘샘 올트먼의 생각들’(여의도책방)이 나왔습니다. 블록미디어 기자들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챗GPT는 최단 기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 도달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90억 달러(약 36조 2790억 원)의 기업 밸류로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비상장기업 중 하나로 등극했습니다.
샘 올트먼은 무슨 생각으로 챗GPT를 만들었을까요? 그는 인공지능 뿐 아니라 핵융합, 기본소득 등 ‘파괴적 혁신’을 꿈꾸는 야망가입니다. 샘 올트먼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을 추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샘 올트먼의 생각을 블록미디어 기자 4인(스탠리 최, 앤디 정, 제임스 정, 최동녘)이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는 ‘챗GPT 101’ 책과 클래스 101 영상을 통해 챗GPT 사용법을 알려주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샘 올트먼의 생각들’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에서부터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의 수장, 그리고 세상을 놀라게 한 오픈AI의 챗GPT에 이르기까지 올트먼이 이룩한 업적들을 분석하여 담은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올트먼이 챗GPT를 통해 이루고자 한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가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실험, 그가 직접 투자를 한 기업들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트먼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도 들어 있습니다. 어떤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도 담겨 있습니다. AI가 바꿀 세상과 올트먼의 생각이 궁금한 독자 여러분들께 ‘샘 올트먼의 생각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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