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바이낸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창펑 자오가 순자산의 거의 대부분을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다고 비트코인시스테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크립토 교육가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유명 트위터(Davinci Jeremie)의 글에 “나는 99.99%의 재산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로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빈치 제레리는 “당신들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90% 이상의 순자산으로 가지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창펑 자오는 재산 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모든 비용을 암호화폐로 묻는 질문에 대해 암호화폐를 일상 지출을 위해 법정화폐로 전환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지불자는 암호화폐로 지불하고 받는 사람은 피아트머니로 받을 수 있다”면서 “바이낸스 등 여러가지가 미들웨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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