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비트코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디샌티스는 24일(현지 시간) 트위터로 생중계한 대선 후보 출마 선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디샌티스는 “국민들이 비트코인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되면 우리는 비트코인과 같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샌티스는 “사회를 통제하려는 중앙 계획자들에게 비트코인은 위협적인 존재다. … 디샌티스, 비트코인 강력 지지…미국 대선 후보 출마 선언에서 밝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