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륙한 비트코인 송금 앱 스트라이크…일반인 사용 쉽지 않아, 개선점 수두룩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을 도운 스트라이크(Strike)가 한국에도 상륙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스트라이크 앱을 한국에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트라이크는 비트코인을 송수신하는 지갑이다. 스트라이크는 미국,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등 3국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 나라에서는 결제 송금 등에 쉽게 사용되지만 한국에서는 여러가지로 미진한 서비스로 비트코인 확산에 당장 도움을 주기는 어려워 보인다. 스트라이크 CEO 잭 말러(Zack Maller)는 … 한국 상륙한 비트코인 송금 앱 스트라이크…일반인 사용 쉽지 않아, 개선점 수두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