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X 거버넌스 포럼에 체인링크를 GMX V2 오라클 파트너로 삼자는 제안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 GMX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1.2%를 체인링크 네트워크 서비스에 지급, 향후 GMX가 활용할 저지연(low-latency) 오라클 솔루션 개발, 기술 지원을 제공하게 하자는 게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