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에 따르면 3월 21일(현지시간) NFT 및 라이선싱을 전문으로 하는 상표 전문 변호사 마이클 콘두디스가 “일본 후지쯔가 환전, 증권 거래, 보험 중개, 세금, 암호화폐 거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포괄하는 상표 출원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외신은 “이번 상표 출원은 후지쯔가 암호화폐 분야로의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