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칼럼] 서상민 이사장은 클레이튼의 패전 마무리 혹은 필승조?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클레이튼 재단 서상민 이사장은 삼성전자를 거쳐 그라운드X를 통해 범 카카오 사단에 들어왔습니다. 그라운드X → 크러스트 → 그리고 재단. 클레이튼의 운명은 이런 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서 이사장이 여러 차례 얘기했듯이 클레이튼 재단은 카카오로부터 분리됐습니다. 그러나 카카오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초기에 개발팀 역량에 의존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칩시다. 그러나 … [JJ 칼럼] 서상민 이사장은 클레이튼의 패전 마무리 혹은 필승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