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이커다오(MKR)가 미국 국채 투자 규모를 기존 5억 달러에서 12.5억 달러로 늘리는 제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제안서는 77%의 찬성표를 받아 통과됐다. 메이커다오는 6개월에 걸쳐 채권을 매입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 4.5%-4.6%의 순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