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스시스왑(SHUSHI) 거래소 거래 수수료를 약 1년 동안 토큰 보유자에게 보상하는 대신 프로젝트 트레저리(Treasury)로 보내는 것과 관련된 제안이 최종 통과됐다. 투표는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해당 거버넌스 조치가 곧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스시다오 트레저리는 현재 17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